1. CC바벨 전략
고점을 확인하지 않은 주도주 + 저점을 확인한 주도주 (컨슈머-경기소비재, IT)
2. 반도체 주가의 의미
1) 주가 = 실적 * 멀티플 = EPS * PER
2) EPS = P * Q - C
- P: 삼성전자, 하이닉스는 반도체 수급, 소부장은 경쟁강도에 의해 결정
=> 소부장 업체 중에 독점적 위치를 가진 업체
- Q: 반도체 출하량, 장비는 Capex 규모
- C: 감가상각비와 R&D 비용
- 핵심은 ROE! EPS 하향시 ROE가 하락하고 ROE 하락은 멀티플 하락을 의미함
=> ROE의 저점을 잡으면 주가의 저점을 잡는 것
3) 주가는 실적보다 선행함
4) 주가상승은 주문이 증가하면서 일어남
- 일단 재고가 소진되어야 함
-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주목
5) 매수타이밍
- 현물가격의 하락이 완만해졌을 때
- 지금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
3. 반도체 가격의 결정 원리
1) 초과공급이 제일 심할 때가 반도체 가격 저점 (수급은 Bit growth - 몇 bit을 팔았는지)
2) 초과공급 해소 <= 공급 전망 하락, 수요 전망 상승
3) 공급이 하락하면 capex를 줄이는 것이므로 장비주는 않좋음
4) 반도체 수요 75%는 서버와 모바일
- 서버 시장: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, 구글 => 이들이 capex를 줄이면 수요 감소
- 모바일 시장: 애플
4. 종목 중 삼전이 급등할 때 같이 급등한 종목
1) 후공정: 하나마이크론, 네패스아크, 두산테스나
2) 장비: 에프에스티, GST
3) 소재: 원익머트리얼즈, 동진쎄미켐
5. 장비
1) Capex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확인만 있어도 됨
2) 글로벌 장비 업체들의 흐름을 봐야함
- 램리서치,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, ASML
6. 전공정 밸류체인
1) 포토공정 (ASML, KLA 등의 외국 기업이 거의 독점)
- 오버레이 장비: 오로스테크놀로지
- 마스크 검사장비: 파크시스템스
- 포토레지스트(소재): 동진쎄미켐 (전세계 1위)
- 블랭크마스크(소재): 에스엔에스텍 (국산화 중)
- 펠리클(소재): 에프에스티 (국산화 중)
2) 식각공정
- 선택적 식각을 위한 에천트(소재) 수요 증가: 솔브레인, 후성, 한솔케미칼
- 식각파츠(부품): 티씨케이, 원익QnC, 월덱스, 하나머트리얼즈
- 식각 장비: 피에스케이 (dry strip 전세계 1위)
3) 증착공정 (국산화가 가장 많이 일어남)
- 장비: 원익IPS, 테스, 주성엔지니어링, 유진테크
- 프리커서(소재): 한솔케미칼, 솔브레인, 디엔에프, 레이크머티리얼즈
7. 후공정 밸류체인
1) 프로브카드 (웨이퍼 테스트 소모품): 티에스이
2) 소켓: ISC(러버), 리노공업
3) 다이싱 장비: 이오테크닉스
4) 기판 산업
8. DDR5 (후공정이 중요해짐)
1) 부품 주목: 소켓(ISC) 기판(심텍)
9. 앞으로 핵심은 EUV
- 동진쎄미켐, 에프에스티, 에스앤에스텍
10. 트랜지스터 변화: FinFET => GAA
추가자료
1. 반도체 현물 가격 보는 사이트
2. DXI 지수: DRAM 산출 가치 지수
https://kr.investing.com/equities/dejour-energy-inc-cha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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